경기 광주시는 '제33회 세계 물의 날'을 맞아 청석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, 경안천 상·하류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세환 시장은 "수도권 2,600만 시민의 식수원인 경안천을 보전하는 동시에 중첩 규제 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모델을 선도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물의 날은 1993년 UN이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111022459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